교통공학/교통기사

교통 운영 관련 용어 정리

sunning 2022. 8. 23. 17:34
728x90
반응형

 

◾ Change interval

  : 황색 신호시간을 의미하며 녹색 신호에서 적색 신호로 바뀌는 사이 주의하라는 시간 (안전하게 멈출 수 없는 차량들은 통행 가능)

 

◾ Clearance interval

  : All-red 시간이라고도 하며 황색 신호시간 다음 켜지는 신호로 황색 신호 동안 교차로에 들어온 차량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주어지는 시간

 

◾ PPLT (=compound left turn)

  : Protected, Permitted Left Turn의 약자로 보호, 비보호 좌회전 겸용 신호를 의미함

 

◾ Pre-Timed control (=TOD control, DOW(Day of Week))

  : 정주기식으로 운영하는 신호제어 중 하나로 하루동안 시간대에 따라 신호를 다르게 주는 신호제어 (정해놓은 신호 반복)

 

◾ Actuated control

  : 감응식으로 센서에 따라 신호가 작동하도록 하는 방식, 교통량이 적은 상황에서 필요할 때만 켜주기 위한 신호제어

 

◾ Adaptive traffic control

  : 적응식, 교통대응식으로 교통상황에 따라 바뀌는 신호방식

 

◾ RTOR

  : Right Turn on Red로 적색신호 시 우회전을 의미함

 

◾ Effective green

  : 유효녹색시간으로 신호주기 중 손실시간을 제외한 실제 사용가능한 녹색시간

 

◾ Green ratio (g/C)

  : 유효녹색시간 비율로 한 신호 주기 중 유효녹색시간이 차지하는 비율

 

◾ Degree of saturation (x)

  : 포화도비로 용량 중 교통량이 차지하는 비율

 

◾  Flow ratio (y)

  : 포화교통류 중 실제 교통량이 차지하는 비율

 

◾ Saturation flow rate

  : 신호가 100% green인 상황(연속류인 경우)일 때 도로를 최대 통과할 수 있는 교통량 (vphplg)

 

◾  Discharge headway (= saturation headway)

  : saturation flow rate의 역수로 신호가 100% green인 상황일 때 도로를 최대 통과할 수 있는 차들의 차두 간격

 

◾ Critical lane volume

  : 임계차로교통량으로 신호를 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교통량, 방향당 가장 많은 교통량을 가지는 차로당 교통량의 합

 

◾ PHF

  : Peak Hour Factor로 1시간 중 가장 첨두시간인 15분 동안 관측한 교통량의 4배에 비해 실제 1시간 교통량이 차지하는 비율

 

◾ Practical Max

  : 신호주기를 계산했을 때 이 값보다 크면 이 값을 사용하도록 지역별로 정해둔 최댓값

 

◾ Extension of Effective green

  : 황색시간이 현시 종료 손실시간보다 커서 실제론 녹색시간이 아닌데 녹색시간이 연장된 효과를 주는 유효녹색시간 중 일부

 

◾ Left-turn equivalency

  : 좌회전 교통량 보정계수로 직진 포화교통류율에 이것을 곱해 실제 포화교통류율을 도출함

 

◾ Stopped-time delay

  : 신호교차로에서 적색 신호로 인해 속도가 0인 지체

 

◾ Approach delay

  : 신호교차로에서 stopped-time delay에 감가속 지체를 포함한 지체로 신호등 때문에 실제로 발생하는 지체

 

◾ Travel time delay

  : 실제 걸린 시간에서 자유교통류의 통행시간을 뺀 지체

 

◾ Control delay

  : approach delay를 포함하는 교통제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지체

 

◾ Uniform delay

  : 균일지체, 차량들이 균일하게 도착하고 안정된 교통류 상태일때라 가정했을 때의 지체

 

◾ Overflow delay

  : 용량이 수요보다 적어서 발생하는 추가 지체

 

◾ Dneakers

  : 황색시간에 좌회전하는 차량들 (합법)

 

◾ Jumpers

  : 적색에서 녹색으로 바뀌자마자 직진 차량보다 먼저 빠르게 좌회전 (불법)

 

◾ Dilemma zone (딜레마 존)

  : 교차로 앞 정지선 전에 안전하게 설 수 있는 거리(x)보다 교차로를 통과하는 데 주행거리(d)가 짧아서 서지도 가지도 못하는 구간

◾ Option zone (옵션 존)

  : x < d여서 운전자가 교차로를 통과할 수도 있고 멈출 수도 있는 구간으로 가려는 차와 서려는 차의 추돌이 일어날 수 있음

◾ Wheel-locked breaking

  : 정지시거 때 브레이크로 상황인지 후 급제동하는 것으로 스키드 마크가 발생함

 

◾ Controlled breaking

  : 신호 때 브레이크로 편안하게 감속하는 것

 

◾ Transition period

  : 현시 전이시간으로 change interval과 clearance interval의 합을 의미, 즉 황색 신호시간과 전적색 시간(All-red)의 합

 

◾ Green Split

  : 신호주기를 임계 교통량이나 포화도 비율로 유효 녹색시간을 분할하는 작업

 

◾ Overlap phase

  : Dual-ring 신호 방식에서 다른 현시이지만 겹치는 부분

 

◾ Lagging pedestrian signal

  : 보행 신호시간을 늦게 켜고 그 전에 우회전차량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 제공 (차량 중심의 신호방식)

 

◾ Leading pedestrian signal

  : 보행 신호시간을 더 빨리켜서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신호 방식

 

◾ Coordination

  : 신호 교차로들끼리 서로 연계하여 작동하는 방식

 

◾ Progression

  : 주로 coordination의 목표가 되는 것으로 주방향 현시의 연속 진행을 의미

 

Offset

  : 한 교차로의 녹색시간이 켜지는 시간과 인접한 교차로의 녹색시간이 켜지는 시간의 차이를 신호주기로 나눈 나머지

  • Absolute offset -  교차로마다 절대 Offset을 하나씩 부여
  • Relative offset - 인접한 교차로 사이 상대적인 Offset 계산

 

Offset reference interval

  : 녹색 신호 시간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하는 offset

 

Bandwidth

  : 녹색시간에 한 교차로를 출발한 차량이 다음 교차로도 멈추지 않고 통과하는 차량 중 가장 첫 차량과 마지막 차량의 시간 차이

 

 Bandwidth capacity

  : Bandwidth의 용량으로 bandwidth 동안 지나가는 총 차량 대수

 

 Bandwidth efficiency

  : 한 신호 주기 동안 Bandwidth가 차지하는 비율

 

Bandwidth attainability

  : 인접한 교차로 중 가장 녹색시간이 짧은 교차로의 녹색시간보다 Bandwidth가 클 수 없으므로 그 녹색시간 중 Bandwidth가 차지하는 비율

728x90
반응형